:모 2017년 11월 사망
: 부 2021년 3월 사망
: 자 형제 (형, 본인)
: 개요 : 부는 모의 사망 후 암 투병 후 사망 투병시 본인이 병원비 대납(80%정도)
: 투병중 중국여자와 동거 하기 위해 본인에게 4천만원 요구로 본인과 매우 다투었음. 모 사망 전 전 매매대금을 사망후 9천만원을 혐금으로 본인에게 주었음 이후 형과 본인에게 각각 7천정도의 토지를 증여함
: 부 사망 후 형은 차용증을 제시 차용증이라는 타이틀로 시작 한 차용증 내용은 부는 자(형)에게 238,000,000원을 준다는 내용임. 필체 맞음
: 238,000,000 이란 : 중국여자 동거를 방해 하기에 매우 않좋은 상태기간에 2021년 가을 정도에 형에게 써준 것으로 본인이 대학 및 결혼 자금 등 기타 현금을 받은 것 전부로 모가 준돈까지 부가 주었다고 하여 포함(8천정도)한 금액을 형에게 준다는 내용임 . 본인에 관한 내용은 없으며 형이 경찰로 공직자재산신고에 현금 인출 내역으로 인출된 돈은 내가 받을 것이라는 아버지 말을 기초로 작성 되었다고 함 내역서 보지 못함
: 즉 차용증라고 하고 돈을 형으로부터 부가 받은 것은 없는 상태에서 부가 형에게 준다는 내용임
: 이 차용증이라고 적시된 내용으로 집행 가능하다는 말을 인용하여
: 부동산 현 시가 1억 5천 정도를 형에게 상속한다고 말했으며 현금(47.000.000)은 추후 논의 하자고 함 녹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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