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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지역 입주권 자격
첨부화일
: 없음
서울 재개발 지역에 현재 저의 배우자인 남편이 조합원(2000년도부터 현재까지 거주), 저의 친정아버지(1993년부터 현재까지 거주)도 조합원으로 각각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두 가구 모두 조합원 분양신청(평형)을 하였고 그 결과가 나오기 전 내용증명을 받았습니다. 관리처분계획 기준일(예 2021년3월 5일) 현재 수인의 분양신청자가 하나의 세대에 해당되어 2개가 아닌 하나의 분양권이 적용되어 권리가액이 높은 한 주택만 분양권이 나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2000년부터 거주하다가 2015년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버지의 세대원으로 있었습니다. 2021년 3월에 다시 배우자의 세대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민등록등본 등 제반 서류들을 빠짐없이 제출하였습니다. 이해가 안 되어 공인중개사무소에 문의하였더니 소명자료를 제출 기간 내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분양권이 나올 거라고 합니다. 실수로 잘못 처리한 것이라고 합니다. 관리처분계획 기준일 이전에 세대 변경을 했기 때문에 분양권이 당연히 나온다고 합니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끼니도 넘어가지를 않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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