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부터 2년 계약하여 올해 9월에 계약이 만료됩니다. 집주인에게 5월 초에 연락하여 계약 갱신청구권을 쓰고 2년 더 연장 하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자 장시후 다시 연락이 와서는 딸이 들어와 직접 살것이라며 연장을 거절했습니다(최초 부동산에서 집주인이 월세로 새로 판매할거라고 했음). 의심이 들어 지인에게 부동산 방문 후 저희 집이 매물로 올라와있는지 확인한 후 계약금을 주고 계약서까지 쓰게 하였습니다. 현재 제 지인이 계약서를 가지고 있고 그동안의 통화녹음파일은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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