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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상담
계약자와 피보험자
첨부화일 : 없음
안녕하세요. 전 부모님과 동생이 저를 고소하겠다고하는상황입니다. 2008년도에.지인의보험회사에서 좋은보험이있다하여추천을받았습니다 전 부모님께 이런보험이있으니가입을할것을권했습니다 전부담보로인해가입이안되는상태여서 놓치기아까운 보험이라 추천을계속했으나 그시절에먹고살기힘들다며 실비만있음괸찬으니 가입을거절하였습니다 전 이보험이너무아까워서 제가이보험을유지하고제가가지겠다고말씀을드리니 엄마께서는 그럼마음되로하라고하시며 보험승낙을해주며 피보험자동의와 진단비를받을수있게통장을만들어주셨습니다 시간은 근섷게흘려13년이란시간이 지나 갑자기보험을 달라고하시더군요. 전 그시절너무어렵게살은지라 혼자벌어이보험을유지하며 담에보상받을일이있을꺼라 생각하며열심히넣었습니다. 갑자기작년10월부터 피보험자주장을하며 현제가입당시만들어준카드를해지시키고 진단비1000만을가로챈체로 저에게 그전부터 자기가다친걸로보험금을지급받았다며 다른주장을하고있으며 여지껏받았던보험금을 다토해내라고 억지주장을하고있습니다. 전졸지에 생존수익자라는단어를 얼마전에알아서 어떻게할수도 계약자혼자선해지도할수없는상황이고 보험금도 가로채인체협박을당하고있습니다. 전 생존수익자가있다는걸알고 진단비나오는보험을 지급정지를해논상태에서 올케가 계약자신분으로나서서 엄마와함께 저에동의없이계좌를변경하여 수령을한상태입니다. 전 부모에동의를구하고 가입하지안겠다던보험을 제가넣고가진다는허락하에넣은보험을 지금 아무조치도못한채 여지껏수령한보험금을 내놓으라고협박을받고있습니다 너무억울해서 조언을구합니다 물론 변호사를사서 제가 여지껏유지한보험제꺼라는걸 말할수없는게 너무힘듭니다 도둑년츼급받고있고 모든보험금수령한걸 다 내놓으라고 억지를부리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제보험금과 진단비를수령할수있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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