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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상담
교수가 직권남용으로 신고 방해
첨부화일
: 없음
*대학교수가 <고충상담>을 하면서 내담시 알게된 정신과 치료 사실을 비방목적의 고의로 다른 여러 교수들 및 제3자들에 허락이나 동의 없이 멋대로 누설하고 다녀 부차적 피핼 입혔는데도 이는 교수가 학생의 것을 상대로 한 것이라 하여 전혀 죄가 되지 않는단 수사시관의 판단과 처리통보에 대한 불만임.
*치료 사실을 누설,제공 받은 다른 교수가 이를 또 범죄의 소지에 악용해 먹어 부차적 줄줄이 사탕으로 피핼 봄> 이 사실을 누설,제공 받은 교수가 선교회를 관장하면서 선교회 애들을 시켜 피해자 본인 의사에 반해 강제로 선교회에 입단하도록 강제하여 가입시킨 다음 원치 않는 종교모임과 활동에 지속적으로 가담토록 강요했으며,선교회 애들에게 이 교수가 저 교수로부터 누설,제공 받은 치료사실을 빌미로 지속적으로 선교회 애들에게 "걔가 애서 미쳐서 그렇다"고 지속적으로 피해잘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온 무슨과의 몇학번 누구라고 이름과 신상을 아주 구체적으로 특정하여 지속적으로 전염병 퍼뜨리듯 까발리고 다니며 다른 여러 관계 없던 애들들과 선교회애들에게까지 피해잘 색안경 끼고 차별커나 그리 처우하도록 단단히 인식시켜 주고 다님.그래서 하는 것마다 다 태클 걸려 매사 불이익보게 만들어 주고 가는데마다 다 부당차별대우에 시달려 정신적으로 아주 크게 고통받게 만들어줌. 이 역시 교수가 학생 상대로 한 일이라 전혀 죄가 되지 않는다며 명예훼손도 적용 불가하고 저 교수가 하고 다닌 일 자체가 죄가 되지 않는단 거기 수사기관읜 처분임.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나, 이런 일이 거기는 당연한 일. 그래서 이 교수가 그 내담내용을 빌미로 지속적으로 피해자에 관한 그러한 악성루머든 허위이든 사실이든 공공연히 그러한 치료 사실을 빌미로 "**에서 온 ㅇㅇㅇ가 정신이 나가서 미쳐서 그렇다"고 까발까발 다 가는데 마다 퍼뜨리고 전파성 있게 공연히 떠벌려대고 다니며 피해자가 누구인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신상까지 다 특정하여 전파, 누설하고 다녔음. 또 이로 말미암아 피해자가 타학과생으로부터 본 범죄 피해 건에 대해서도 구제 받지 못하게 하여 손핼 가할 목적의 고의로 수사시관 담당 수사관이나 형사에게도 피해자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피해자의 치료사실과 피해자가 미친애라고 누설하고 다니며 피해자의 억울범죄 피해 사건에 대해 절대 구제 받지 못하게 훼방 놓고 신고를 방해하여 손핼 끼쳤음. 이 역시도 교수가 학생의 것을 상대로 한 것이라 하여 전-혀 죄가 되지 않고 범죄가 되지 않는다며 수사시관 것들이 다 교수의 편에서 손들어주고 교수의 범행에 대하여선 일절 언급조차 하지 못하게 함. 피해자가 타학과생에게 본 범죄피해 내용은 대략적으로:고가 화장품 수백수십만원어치 싹쓸이 강매,폭행과 협박,피해자의 의료보험증으로 병원진료 받고 결제도 피해자의 돈이나 카드로 결제, 피해자의 주민등록증으로 내리다운 받고 다 하고,상습금전 갈취, 폭행과 협박, 기숙짐 1개 밖에 안 되는 것도 지가 싸주겠다며 금전경제 손실피해 입히려는 고의로 남의 짐 여러개로 3개 이상- 증축시켜 침대 밑에 짐 박스 눌러 놓을 때 쓰던 벽돌 따위를 같이 넣어 무게와 자릴 확보해 여러개로 증축시키기 위해 저따위로 넣어서 걸 모두 다 "착불"로 부쳐 집에서 뭣모르고 받아보시는 부모님은 그저 내 짐이라니까 걸 모두 순순히 착불비 지불해 주시고...이에 대해 가해잘 야단치자, 가해잔 뻔뻔스레 눈웃음까지 쳐가며 "그래서?! 그게 니 돈이야?! 니 돈 아니잖아!"라고 소리지르며 지랄.계속 지가 써재껴대기 위해 필요한 돈 남에게서 쉽게 갈취해내기 위해 남의 폰 뺏어들고 빨리 니 집에 전화해 니 아빠한테 돈 보내 달라 그래!"라고 소리지르며 협박만 하는 둥-, ~등등- 열거도 못할 정도의 범죄피해만 디립다 입혀댔음. 이런데도 이 역시 범죄가 아니고 전혀 죄가 되지도 않는다는 것이 거기 수사기관의 의견이자 처분통보 결과임.
* 이 선교회 관장하는 교수와 짜고 피해잘 강제로 선교단체에 입단시켜 원치 않는 상세 개인정보 자필로 쓰도록 유인해 받아내 가 지들 멋대로 등록,입단시켜놔 놓고는 원치 않는 종교활동 강제로 하게 하면서 헌금 납부 목적의 착취만 해 먹으며 모든 피해사건들에 대해 가해잘 무조건적으로 용서하라며 용서를 강요. 심지언 이 선교회 순장이 알 수도 없어야 되서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없어야 하는데도 불법으로 선교회 관장 교수로부터 누설,제공 받아 알게 된 피해자의 치료 사실을 빌미로 말끝마다 "~야~!! --가 --라는데 그게 정말이야?!"라고 떠벌려대고 다니며 마치 피해자가 없는 헛소릴 하는 것처럼 취급해 주거나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숨막히게 관찰만 해대며 아주 말-도 못하게 못된짓만 골라하고다니며 지속적 괴롭힘과 부당차별,견견으로 대하며... 결국,이로 인해 학교 중퇴 후 치료 받게 되었고 후에 공무원 시험에 응했으나,시험 응시중에도 치료 후유증 약물기운으로 인한 어지러움과 졸음 등-이 번복되어 시험 중에도 수시로 졸거나 일부 시간은 퓨즈가 꺼져터져 나가듯 터져나가 언제부터 얼마까지가 소실되었는진 모르겠으나 상당 시간이 소실된 적도 여러번 있어, 결국 문제 풀다 시간이 모자라기까지 한 상황에 부대껴...결국 컷트라인 점수보다 단 2점이 모자라 떨어지게 되었고, 후에도 지속적으로 체중의 증감소를 반복하며 부작용 후유증에 지속적으로 시달리며 향후 몇년 동안도 아예 일어나도 못하고 얼굴도 이상하게 변형되고 부작용 피해로 사회생활도 지속적으로 못하다 이내 아예 외출조차 못하겠을 정도로 아주 형편 없게 망가져...체형도 산후체형으로..여전히 체중조절 안 되고...저때의 일로 선교회 순장애와 다툼으로 번져..연락하여 따져봤으나 그애는 계속 거짓말밖에 안 했고 그앤 그 선교회 관장하는 교수와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인양 시치미 떼며 거짓말 밖에 안하고 있고 되려 피해자에게 욕설과 야유 퍼부어대다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말을 해줘야 안다 해 놓고는 연락처 차단 후 번호 바꾼건지 폐지했는지 이따위로 해 놓고 잠적. 결국 이애와의 다툼 과정서 내가 보낸 카톡문자가 증거로 책 잡혀 그앤 되려 그걸 갖고 날 정보통신망 촉직 등~관련 법으로 나만 고소 당해 나만 전과자. 넘 억울. 이는 애초 <고충상담>전담턴 교수가 내담시 알게 된 그런 내용 누설제공하고 다녀 불필요하게 엮인 선교관장 교수 통해 선교회 순장과 불필요하게 엮여져 생겨난 불필요한 전과임. 이 책임 당연 <고충상담>턴 교수에 손배소 청구하고 싶은데 가능? 역시 선교관장턴 교수도 그 책임이 있으므로 알고 지낼 일 없고 알 일 없던 순장애에게 그런 정보 주고 엮어줘 생겨나게 된 불필요한 싸움과정서 생긴 전과에 대한 교수들에 책임 배상 청구 가능 여부 등-임. 대략적 내용은 이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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